혀 아래 도끼 들었다 , 제가 한 말 때문에 죽을 수도 있으니, 말을 항상 조심하라는 뜻. 물에 자기를 비추어서 거울로 삼지 말고 백성의 소리로써 거울을 삼아 자기를 반성하는 것이 좋다. 주공(周公)이 무왕(武王)의 아우 강숙(康叔)을 가르친 고어. -서경 우리가 타인을 인정하는 것은 자기와 공통된 것을 타인에게서 느끼기 때문이다. 누군가를 존경한다는 것은 그 사람을 자기와 동등하게 보는 것일지도 모른다. -라 브뤼에르 오늘의 영단어 - war footing : 전시체제오늘의 영단어 - disqualification : 자격박탈, 무자격군자의 말은 극히 비근하지만 그 중에 참된 도(道)가 있다. 불하대(不下帶)는 눈앞에 보이는 것의 비유. 옛 사람들은 사람을 대할 때에 띠(帶) 아래에는 눈을 주지 않았다. -맹자 동냥자루를 찢는다 , 작은 잇속을 놓고 서로 다툰다는 뜻. 오늘의 영단어 - impose on : 부과하다자신을 수많은 갈등 요소에 휘둘리도록 내맡기고, 너무나 많은 요구들에 부응하려 애쓰며, 엄청난 양의 업무를 수행하도록 강요하고, 모든 곳에서 모든 사람들을 도우라고 자신에게 강요하는 것은 결국 폭력에 굴복하는 것이다. -토머스 머튼 미켈란젤로는 당시 12가지 걸작 중 하나인 '최후의 심판'을 8년간의 고생 끝에 완성했다.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'최후의 만찬'을 10년간 그렸는데, 때로는 너무 일에 열중한 나머지 하루 종일 식사하는 것도 잊어 버렸다.